나는 정직과 성실로 미국을 정복했다 - 고 백영중군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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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직과 성실로 미국을 정복했다
며칠전 작고하신 백영중 전 미주위원부 위원장의 자서전 제목입니다.
1950년 홀로 월남한후 연희대 재학중 흥사단 장학생으로 미국에 단신 유학,
엔지니어와 사업가로 성공한 흥사단인이다.
수많은 창의적 기술을 개발해서 5개의 미연방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그가 개발한 주름잡이 빔은 세계적인 개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가 회장으로 있는 페스코 틸은 아이빔을 생산하는 철강업체로서 미국 전체 경량철골분야에서 6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1999년 로스앤젤러스 지역 올해의 기업인상 수상.
평안을 빕니다.
며칠전 작고하신 백영중 전 미주위원부 위원장의 자서전 제목입니다.
1950년 홀로 월남한후 연희대 재학중 흥사단 장학생으로 미국에 단신 유학,
엔지니어와 사업가로 성공한 흥사단인이다.
수많은 창의적 기술을 개발해서 5개의 미연방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그가 개발한 주름잡이 빔은 세계적인 개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가 회장으로 있는 페스코 틸은 아이빔을 생산하는 철강업체로서 미국 전체 경량철골분야에서 6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1999년 로스앤젤러스 지역 올해의 기업인상 수상.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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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금순님의 댓글
장금순 작성일
23일 제97차 흥사단대회(춘천) 상견례에서도
백영중 단우님을 위해 묵념을 올렸습니다~
강창구님의 댓글의 댓글
강창구 작성일
아카데미시절에 고 박준선생님으로부터, 많은 선배들로부터 지도받은대로 수련회를 기획해서
2005년 여름 , 동부지역 하계수련회를 1박2일로 치루었습니다.
그때 마침 박만규교수님도 안식년 교환교수로 오셔서 우리집에 머무시면서 수련회에 참석하셨고, 좋은 강의도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