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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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열여덜,열아홉살 시절.
집 다음으로 자주 드나들었던 단소
고등학생 아카데미 활동하면서 많은 추억들 많이 남겼지요.
당시 아카데미 지도해주시던 간사님, 선생님들...
형,누나라고 부르면서 가깝게 지냈던 분들...
그리고...아카데미 회원들의 주활동 무대인 사회사업실...
원탁...그리고 통기타.... 민중가요.....
보고싶습니다.
고등학생 시절로 되돌아가고싶어집니다....
집 다음으로 자주 드나들었던 단소
고등학생 아카데미 활동하면서 많은 추억들 많이 남겼지요.
당시 아카데미 지도해주시던 간사님, 선생님들...
형,누나라고 부르면서 가깝게 지냈던 분들...
그리고...아카데미 회원들의 주활동 무대인 사회사업실...
원탁...그리고 통기타.... 민중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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