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마당

단우게시판

아쉽게 생각합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워싱토니아
댓글 3건 조회 3,061회 작성일 12-06-15 23:50

본문

1. 이번 흥사단 100주년 기념 흥사단 미주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에 한국흥사단의 총아이자 산실인 광주흥사단에서
  10여분이 올실 걸로  혼자서 미리 짐작을 했었습니다.
2. 미국이래도 동부와 서부는 4~6시간 차이가 나기 때문에 비행기로도 6시간이 걸리는 먼곳이지만, 미국까지 갔는데
  꼬빼기도 안뵌다고 하실까 봐서 2달전에 LA가기로 예약을 마쳤습니다.
3. 너무나 조용해서 주최측인 LA흥사단에 문의를 해보니 본국방문팀 규모만 알지 명단은 모른다고 해서 광주흥사단  간사분께 엊그제 문의를 했더니  글쎄 박만규단우님이외에는 아는분들이 없네요.
4. 제가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만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5. 안그래도 전미주지역에서 참석하는 행사이니만큼 다녀오겠습니다.
6. 입장을 바꿔 보니 다시한 번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7.얼마전에 정현애 단우님을 행사에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어려운 여건과 상황들이지만 마음으로 함께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단우여러분의 건승하심을 빕니다.

    워싱턴에서  강창구 드림

댓글목록

profile_image

장금순님의 댓글

장금순 작성일

그렇기는  합니다~

본부에서도 재촉을 하였던 사항이지만 광주서는 참여가 저조하였습니다.

과거 열심히 활동하시던 단우들이 현재 많지 않습니다~

정현애 단우의 미주 방문때 워싱턴지부 소식 전해들었습니다.

항상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워싱토니아님의 댓글의 댓글

워싱토니아 작성일

다녀 왔습니다.
본부의 흥사단 브레인들이 모두 오셔서 심포지움을 했던것 참 좋았고,생각도 새로워 졌습니다.
트랜드를 따라잡지 않으면 운동의 지속에 속도감이나 동력이 어렵겠구나를 느꼈고,
50년전 학생아카데미를 조직했던 선배단우님들의 고민이 그대로 저희에게 지상명령으로 떨어진 느낌입니다.
시간도 매우 촉박하고 .....,

profile_image

이미정님의 댓글

이미정 작성일

강창구군~ 반가워요~
워싱톤에서 그렇게 열심히 활동하시는지는 잘 몰랐습니다.
너무 반가워요~
늘 건강하세요~
언젠간 만날날이 있겠죠?
조대780이미정

이용약관개인정보보호방침입단신청서 내려받기상단으로
 
광주흥사단 주소 61477 광주광역시 동구 독립로226번지 13-3 (수기동 5-4)
전화번호 062)223-6659 팩스번호 062)223-4885 대표 정필웅 이메일 gjyka@hanmail.net

COPYRIGHT © 2024 gjyka.or.kr, gwangju young korean academ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