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란숙 회원(73)의 봄, 그리고 그리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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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와 꽃의 작가" 73기러기 정난숙(전남여고A)의 전시회 <봄, 그리고 그리움전>이 봄내음 물씬 풍기는 한강변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자유로를 달려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파주 통일동산으로 가족과 함께 나들이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때 : '06년 2월 18일(토) ~ 3월 31일(금)
*** 매주 금,토,일요일 오픈
2. 곳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예술마을 헤이리 B-31
리 앤 박(LEE & PARK Art Space) T. 031-957-7521
===정난숙 회원의 위로는 언니 정난순(전남여고 69 ; 서울교대 졸,동양화가) 밑으로 동생 정규만( 사레지오A 75) 등 3남매의 회원 가족 입니다.
== 주변에는 황희 정승의 반구정, 이율곡의 화석정, 그리고 오두산 통일전망대와 임진각, 크고 좋은 시설의 아쿠아랜드 등이 있으며 일산에는 호수공원과 싸고 맛있는 음식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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