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위 단우,(주)에프엔피 관리이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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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앙종합금융 이사로 근무하다가 그동안 밸류투자자문 감사로 일했던 김치위 단우(일고A 66기러기, 통상 ; 흥사단본부 심사원)가 3월 27일 부터 수원에 있는 (주)에프엔피 관리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주)에프엔피는 먹으면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있는 기능성 쌀을 생산하는 벤처기업으로 수원에 있는 서울농대 자리에 본사와 공장이 있으며 지난해 부터 수요가 증가에 따른 공급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충북 증평에 새로운 공장을 짓고 있다. 현재는 생산량 전부를 (주)타파웨어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사무실)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창업보육센터 4동 206호 T. 031-298-3845, 011-290-8863
집) 서울 서초구 방배3동 삼성래미안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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