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난숙 개인전 및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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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정난숙(전남여고 73기러기, 69 정난순(설혜)가 언니, 75 정규만이 동생) 단우가 화단에 나온지 30년을 기념하는 제 12회 개인전과 함께 "우리네 삶은 모두 빈바구니"라는 표제로 그림이 있는 에세이를 출간하는 출판기념회를 갖습니다. 이 책은 그림을 그리면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틈틈히 글로 써두었다가 발간 하였다 합니다.
2008년 11월 19일, 30년동안 "바구니"와 조각 보자기"를 그려온< 바구니 아줌마>를 인사동에서 만나 많이 축하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시기간 :2008년 11월19일~ 25일 까지
오픈닝 : 2008. 11. 19(수) 오후 5시
장 소 : 인사아트센터3층 전관(종로구 관훈동 188)
연락처
휴대전화 018-318-7703
전시장 전화 736-1020
2008년 11월 19일, 30년동안 "바구니"와 조각 보자기"를 그려온< 바구니 아줌마>를 인사동에서 만나 많이 축하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시기간 :2008년 11월19일~ 25일 까지
오픈닝 : 2008. 11. 19(수) 오후 5시
장 소 : 인사아트센터3층 전관(종로구 관훈동 188)
연락처
휴대전화 018-318-7703
전시장 전화 73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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