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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태 광주흥사단 회장>

문화전당 추진단과 5.18단체 간에 이견의 골이 깊어있는
도청보존문제와 관련하여 새로운 중재안을 제시하여
시민단체와 여론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인문대학장 임기말에 장기적인 지원금을 유치하여 대학발전에도
일조하고 계십니다.


<박돈희 광주흥사단 평의회장>

전남대학교 바이오에너지특성화대학원 인력양성사업단 단장으로,
또한 산삼(장뇌삼)연구등으로 쉴틈이 없습니다.
(사무국 3명이 최근 50만원 상당의 장뇌삼을 먹을 기회를 얻었습니다^^)
광주안실련의 공동대표로서 사회활동도 폭넓게 하고 계십니다.


<노미덕 청소년연구원장>

이번에 사단법인흥사단에서 광주광역시청소년문화의집을 수탁받을 수 있도록
뒤에서 지원과 역할을 하여주신 공로자입니다. 
보호받아야 할 청소년을 위한 일에 남다른 열정이 있으며
현재 나잘난학교의 든든한 버팀목이십니다.


<정영일 광주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소장>

2008센터 청소년자원봉사시상식(11월 21일)을 주관하고
대외협력사업 등  대학 학사일정까지 마무리를 하시고
갑상선암 수술을 위해 12월 10일 전남대 화순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빠른 쾌유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장금순 사무처장, 농성문화의집 관장>

광주광역시청소년문화의집 수탁을 받기위해서 직원들과 야간작업도 불사하면서
자료집을 만들어냈습니다. 
농성문화의집이 인근화재로 인한 피해복구가 늦어지고 있어서 2차피해가
우려되 고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