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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단우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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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주흥사단
댓글 0건 조회 4,061회 작성일 10-06-2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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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단우님 (전 남부대 총장) : 구례의 본가에서 텃밭을 일구시며 소일하시고
밤에는 운전을 잘 안하신다고 하십니다.
010-3627-6237

류대용 단우님 (전 보성고 교장) : 남구 월산4동에서 생활하시고 계시며
그간 모아온 단서적등은 단소에 기증하시었으며 매달 삼락회 활동 등을 하시는데
건강은 좋은편이라고 하셨습니다.
016-617-1771

최용섭 단우님 (전 조선대 대학원장) : 최근 발행된 광주흥사단 회보를 받아 보시고
광주흥사단의 비약적인 발전에 대하여 격려의 말씀을 홈페이지에 올려주셨습니다.
010-3225-1210

고운 박광식 단우님 (동양화가) : 작년12월 직장암 수술을 받으시고
최근까지 항암치료를 받고계십니다.
018-603-8811

최대봉 단우님 (유밀봉독, 유밍양봉원 대표) : 최근 빌행된 광주흥사단 회보를 보시고
바른 우리말과 외래어 표기에 대해서 숙고해야 한다는 말씀을 6월 18일 사무처에 연락주셨습니다.
011-625-1686

임기석 단우님 (전 방림신협 이사장) : 6월 8일 단소로 전화주셨습니다.
6월 월례회에 참여하시겠다고 하셨으며  4대강 사업에 대해 찬반 양론을 대등한 관계에서 다 들어보는 것이
흥사단 다운 일이라고 하시었습니다.
추심- 6월 25일 열린 월례회 및 시민강좌에도 참석하시었습니다. 올해 팔순이시라는데 운전도 직접하시고
눈도 아주 밝다고 하셨습니다.
010-9261-1010

- 광주흥사단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원로 단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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