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림(金鍾林) 전 흥사단이사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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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림(金鍾林)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상임대표께서 9월 30일 오후 5시 12분에 지병으로 별세(향년 69세)하셨습니다.
충북 청주 출생인 김종림 대표는 경희대 대학원(국제정치학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서울신문 이사, 한국방송광고공사 관리이사, 흥사단 이사장, 한국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현직으로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을 맡고 계십니다. 또한 1963년 건국공로포장과 근무공로훈장, 2003년 10월 9일, 제3회 경희언론문화인상을 수여받았습니다.
바둑과 등산을 즐기는 김 대표는 1958년 11월 2일, 서울에서 입단하고 1961년 2월 5일, 서약(통상 1381)하였습니다. 유족으로는 부인 황송자(1942년생) 씨와의 사이에 혜란, 구영(우리투자증권 차장), 혜진 씨 등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빈소는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은 10월 3일 오전 6시, 장지는 곤지암 소망수양관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의 : 흥사단 본부 02-743-2511~4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5호실 02-3410-6915
충북 청주 출생인 김종림 대표는 경희대 대학원(국제정치학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서울신문 이사, 한국방송광고공사 관리이사, 흥사단 이사장, 한국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현직으로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을 맡고 계십니다. 또한 1963년 건국공로포장과 근무공로훈장, 2003년 10월 9일, 제3회 경희언론문화인상을 수여받았습니다.
바둑과 등산을 즐기는 김 대표는 1958년 11월 2일, 서울에서 입단하고 1961년 2월 5일, 서약(통상 1381)하였습니다. 유족으로는 부인 황송자(1942년생) 씨와의 사이에 혜란, 구영(우리투자증권 차장), 혜진 씨 등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빈소는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은 10월 3일 오전 6시, 장지는 곤지암 소망수양관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의 : 흥사단 본부 02-743-2511~4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5호실 02-3410-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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