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준 창립단우 '흥사단 자랑스런 아카데미인' 3인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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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아카데미총동문회(회장 이윤배)는 12월 7일 흥사단 강당에서
'반세기만의 윤회악수'라는 주제로 전국의 아카데미 동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흥사단 아카데미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50주년 기념식에서는 『흥사단아카데미 50년사』를 발간하고 아카데미 50년을 회고 및 전망하였으며,
향후 아카데미운동의 비전을 모색하고자 아카데미 비전위원회를 발족하였다.
또한 <흥사단 자랑스런 아카데미인> 3인을 선정 발표하고 상패를 수여하였다.
<흥사단 자랑스런 아카데미인> 3인
○ 박준(1938년생, 작고): 흥사단광주학생아카데미를 비롯 수많은 아카데미를 광주전남 지역에 창설하고
수많은 인재를 길러내는 지도자의 역할을 수행함.
○ 지원일(1940년생, 작고): 아카데미인의 명랑한 기상 함양과 정의 돈수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흥사단 인재 육성의 목표인 건전인격 형성에 지대한 기여.
○ 오대영(1941년생, 작고): 천안, 평택, 오산 지역 아카데미 창립의 지도 역할을 수행하고,
흥사단의 민주화운동 참여에도 선도 역할하여 아카데미 운동에 큰 기여.
- 흥사단 본부 홈페이지 발췌 -
'반세기만의 윤회악수'라는 주제로 전국의 아카데미 동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흥사단 아카데미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50주년 기념식에서는 『흥사단아카데미 50년사』를 발간하고 아카데미 50년을 회고 및 전망하였으며,
향후 아카데미운동의 비전을 모색하고자 아카데미 비전위원회를 발족하였다.
또한 <흥사단 자랑스런 아카데미인> 3인을 선정 발표하고 상패를 수여하였다.
<흥사단 자랑스런 아카데미인> 3인
○ 박준(1938년생, 작고): 흥사단광주학생아카데미를 비롯 수많은 아카데미를 광주전남 지역에 창설하고
수많은 인재를 길러내는 지도자의 역할을 수행함.
○ 지원일(1940년생, 작고): 아카데미인의 명랑한 기상 함양과 정의 돈수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흥사단 인재 육성의 목표인 건전인격 형성에 지대한 기여.
○ 오대영(1941년생, 작고): 천안, 평택, 오산 지역 아카데미 창립의 지도 역할을 수행하고,
흥사단의 민주화운동 참여에도 선도 역할하여 아카데미 운동에 큰 기여.
- 흥사단 본부 홈페이지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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