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단우 '김대중을 다시 부르고 있다' 저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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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이었던 최경환 단우(통상단우)가
김대중 대통령께서 떠나신 후 지난 5년여 동안 언론에 기고한 글, 인터뷰, 강연문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저서를 출간하였습니다.
<김대중 리더십> <배움의 시간>에 이은 저의 세번째 책으로
책 제목은 <김대중을 다시 부르고 있다> (삼인출판사, 260쪽, 정가 13,000원) 입니다.
책 판매수익금은 광주에서 김대중 정신 계승 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사)민생평화광장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민생평화광장(062-511-7171, 010-3910-0502)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떠나신 후 지난 5년여 동안 언론에 기고한 글, 인터뷰, 강연문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저서를 출간하였습니다.
<김대중 리더십> <배움의 시간>에 이은 저의 세번째 책으로
책 제목은 <김대중을 다시 부르고 있다> (삼인출판사, 260쪽, 정가 13,000원) 입니다.
책 판매수익금은 광주에서 김대중 정신 계승 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사)민생평화광장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민생평화광장(062-511-7171, 010-3910-0502)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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