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A 재난안전체험 및 촛불문화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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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흥사단 고등학생아카데미 회원들은 지난 5월 24일에
재난안전체험 활동 및 촛불문화제 참여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오전에는 아카데미 회원 45명이 광주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운림동 소재)에서
화재체험(연기대피, 소화체험), 태풍체험, 지진체험 등 재난에 대한 안전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재난을 체험해 봄으로써, 안전에 대한 의식을 직접적으로 재점검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 오후 2시 부터는 고등학교 및 청소년아카데미를 포함하여 총 122명이 금남 근린공원에서
열린 광주청소년 촛불문화제에 참여하였습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희생자를 추모하고, 이후 진행된 메시지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청소년들이 참사에 대해 생각하고 주장하는 메시지를 사회에 알리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재난안전체험 활동 및 촛불문화제 참여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오전에는 아카데미 회원 45명이 광주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운림동 소재)에서
화재체험(연기대피, 소화체험), 태풍체험, 지진체험 등 재난에 대한 안전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재난을 체험해 봄으로써, 안전에 대한 의식을 직접적으로 재점검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 오후 2시 부터는 고등학교 및 청소년아카데미를 포함하여 총 122명이 금남 근린공원에서
열린 광주청소년 촛불문화제에 참여하였습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희생자를 추모하고, 이후 진행된 메시지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청소년들이 참사에 대해 생각하고 주장하는 메시지를 사회에 알리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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