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선 단우님 댁을 찾아간 7월의 단우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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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8일 광주흥사단 단우야유회를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25여명의 단우가족이 참여하여서 지리산 성삼재에서 노고단대피소까지의
가벼운 산책을 하고 김용선 단우님께서 추천해 주신 한 식당을 찾아
맛있는 산채로 점심을 하였답니다.
김용선 단우님께서 아주 오래전에 직접 담그셨다는
몇가지의 술을 마시면서 정다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35도가 넘나드는 무더위였지만 단우들과 함께한 야유회는
굉장히 즐겁고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25여명의 단우가족이 참여하여서 지리산 성삼재에서 노고단대피소까지의
가벼운 산책을 하고 김용선 단우님께서 추천해 주신 한 식당을 찾아
맛있는 산채로 점심을 하였답니다.
김용선 단우님께서 아주 오래전에 직접 담그셨다는
몇가지의 술을 마시면서 정다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35도가 넘나드는 무더위였지만 단우들과 함께한 야유회는
굉장히 즐겁고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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