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 장의 사진 ②
페이지 정보
본문
1972년 7월 27일부터 8월 2일에 개최되었던 제7회 하기수련회 사진입니다.
"흥사단 이념으로 민족의 엘리트가 되자!"라는 주제로
장흥군 안양면 수문리, 안양동초등학교에서 200여명이 참가를 하였습니다.
제일 윗쪽에 막대를 잡고 서있는 사람이 고등학교때의 서광준 단우(현 농성문화의집 관장)입니다.
이 한장의 사진으로 또한 서광준 단우의 증언으로
『흥사단아카데미 50년사』의 61쪽 하단의 사진 설명이
'1968년 8월 1일~8월 6일'이라고 잘못 표기된 것을
'1972년 7월 27일~8월 2일'로 바로잡습니다.
"흥사단 이념으로 민족의 엘리트가 되자!"라는 주제로
장흥군 안양면 수문리, 안양동초등학교에서 200여명이 참가를 하였습니다.
제일 윗쪽에 막대를 잡고 서있는 사람이 고등학교때의 서광준 단우(현 농성문화의집 관장)입니다.
이 한장의 사진으로 또한 서광준 단우의 증언으로
『흥사단아카데미 50년사』의 61쪽 하단의 사진 설명이
'1968년 8월 1일~8월 6일'이라고 잘못 표기된 것을
'1972년 7월 27일~8월 2일'로 바로잡습니다.
- 이전글이 한장의 사진 ③ 15.07.19
- 다음글이 한 장의 사진 ① 15.07.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