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광주흥사단 고등학교아카데미 제안 - 이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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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광주 흥사단 고등학교 아카데미 제안>
○ 슬로건
“성취, 참여, 봉사활동을 통한 청소년리더쉽동아리”
○ 비전 및 구상
모호한 봉사활동 동아리, 토론 동아리가 아닌 성취의 경험, 사회참여,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기 리더쉽을 훈련, 배양하여 자신 삶과 사회에 인물로 성장하게 하는 동아리로 정체성을 확립.
○ 제안 취지 및 방향
광주흥사단에서 아카데미가 갖는 의미와 애정 그리고 그 기대는 남다르다. 하지만 지난 수년 동안 고등학생, 대학생 아카데미는 입시와 취업이라고 하는 단어로 대변되는 사회상의 변화와 흥사단 자체의 아카데미 운동성의 상실로 지리멸멸 해 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단과 대부분의 단우, 회원들은 아카데미는 오랜 침체기로 과거의 활동성을 다시 회복하기란 어렵다고 말한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이다. 현재의 위기는 위에서 말한 외부와 사회적인 요인도 있지만 더더욱 우리를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은 바로 우리 스스로의 회의와 무력감이다. 결국 아카데미라는 반세기의 조직이 사라지더라도 그 과정에서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하는 것은 그 반세기를 지켜온 선배들에게 그리고 아카데미 역사에 부끄럽지 않을 오늘을 만드는 것이고, 과정의 성과와 경험은 앞으로의 또 다른 아카데미와 흥사단 청소년운동의 거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의 위기를 벗어나 아카데미라는 조직의 존재 가치와 활성화를 어떻게 찾아 낼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결코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현재 사무국 아카데미 간사로 있는 사람에게 그 가능성의 빛이 보인다면 희망의 싹이 있다면 우리는 그 빛을 향해 가야하고 그 싹을 틔우기 위한 노력을 해보아야 하는 것 아닌가?
현재의 아카데미에는 되찾기와 변화가 필요하다. 되찾아야 할 것은 단을 중심으로 한 아카데미 활동의 체계적 관리와 흥사단적 가치와 사명감을 통한 맴버쉽의 공유일 것이다. 변화해야 할 것은 흥사단적 가치를 기반으로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청소년 활동, 아카데미 활동의 내용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 단 중심의 체계적인 조직으로서 아카데미
『 2009년 흥사단 아카데미 운영 매뉴얼 개발 』
되찾아야 할 흥사단 아카데미만의 고유한 아카데미성과 정체성의 회복을 위해서 단 중심의 아카데미 조직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 2009년 아카데미 운영메뉴얼을 개발하여 고등학생 조직뿐만 아니라 현재 단에 있는 중학생 연합 아카데미와 대학생 아카데미를 포함한 전체 아카데미를 분기 별 회장단 연석회의, 아카데미 토론대회 및 수련회 등 단소 내 활동 운영 체계를 보다 연례적으로 체계화 시키고 단 중심의 조직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담당지도교사는 모집 및 조직관리 그리고 사무국 간사는 활동 및 프로그램 지도로 역할을 확실히 분담하여 아카데미 조직 지도에 보다 분명한 지도와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여야 한다.
『 단위 개별 활동이 아닌 정기 연합활동 강화 통한 소속감, 연대감 증진 』
이전 조대여고, 석산고는 월1회 정도 사회복지시설 또는 지역사회 청소년행사 등에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을 해 왔으나. 09년은 새로 시작되는 숭일고, 동성고 등과 함께 월 1회 4째주 놀토 흥사단회관 강당또는 광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연합활동으로 운영하여 개별 학교내 뿐만아니라 연합활동을 통해 서로간의 소속감, 연대감을 높일 뿐아니라 연합 회장단을 조직하여 자치적이고 주도적인 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한다.
○ 고급화 된 “사회참여와 봉사활동”프로그램과 실질적 혜택으로
차별 된 청소년 동아리
『 광주청소년활동기자단 사업 통한 고급화된 활동 및 실질적 혜택 』
※ 광주시청소년활동기자단 사업계획안 별첨
변화해야 할 새로운 아카데미 활동은‘사회참여와 봉사활동을 통한 푸른 성장’을 기치로! 다양하고 흥미로운 사회참여활동과 봉사활동을 주 활동으로 삼고자 한다. 이는 일회적이고 평범한 사회복지시설 위주의 봉사활동이나 단순 참여형, 동원형 활동이 아니라 흥사단 아카데미이기에 가능한 차별성 있고 고급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야 하고 이를 통한 자부심은 물론 실질적인 혜택(시상 및 포상, 위촉장 등)들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현재 광주흥사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청소년활동정보통신원 사업을 2009년 아카데미의 근간 사업으로 삼고자 한다. 청소년활동정보통신원 사업은 청소년이 직접 청소년들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거리와 공간들을 개발, 찾아내어 홈페이지와 청소년신문을 제작 보급하며 이를 위한 청소년 토론대회 등의 활동을 실시한다. 이는 위에서 말한 흥사단 아카데미의 모토인 사회참여와 봉사활동 그리고 기존 흥사단 아카데미의 고유 활동인 토론과 스피치 등이 조화를 이룰 수 있고 모든 회원들에게 보건복지부장관 명의의 위촉장과 매 월 우수 정보통신원 포상, 연말 해외연수 기회 부여, 청소년자원봉사대축제 시상 기회 부여 등의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도 활용 통한 아카데미 운영 』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도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부군인 필립공에 의해 1956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127개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목적은 만 14세~25세 청소년들이 봉사활동, 자기계발, 신체단련, 모험 4가지 영역에서 자신 스스로 계획한 목표를 성취하게 끔하여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하고 지역 및 세계사회에 이바지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있다.
스스로 정한 목표를 적정한 시간 이상 수행하면 이를 인증하여 동장, 은장, 금장의 순으로 인증서를 발급하는데 이는 대한민국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인증서가 되므로 국제화시대 청소년들에게 큰 의미 있는 제도라 할 수 있다.
정부에서는 작년 시범사업을 통해 이 제도의 성과를 확인하였고 올해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하고자 하고 있으며 광주시에서는 흥사단이 운영기관 그리고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지역사무국으로 지정되었다.
흥사단은 이 제도의 우수성과 앞으로의 발전가능성 그리고 인물양성이라는 흥사단의 고유한 철학과 같다는 점에서 적극적으로 이 제도를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광주흥사단에게 배정된 25명의 상당수를 흥사단 아카데미 회원으로 우선 기회를 부여하기로 하였다.
>> 청소년성취포상제 운영 방식
1. ① 봉사활동 ② 자기계발 ③ 신체단련 ④ 모험 4가지 각 영역에서 자기자신이 스스로 결정한 계획에 따라 영역별로 동장은 13시간 이상을 6개월 이내에 수행하여야 함.
2. 이를 지역 포상담당관(광주는 흥사단 이종화 간사)가 확인하여 국제본부에 보고하면 인증서를 발급함.
○ 연중 일정 (숭일고, 동성고 창립과 함께)
3월, 4월
→ 학교 별 동아리 구성
→ 연합 대면식 실시
연중
≫ 매월 4째주 놀토 연합정기활동
(기자단활동, 흥사단교육, 리더쉽교육)
≫ 개별 희망자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운영
방학 중
≫ 하기 수련회 또는 친목야유회
≫ 체험 및 참여활동
<09년 흥사단 고등학교 아카데미 제안 요약>
○ 슬로건
“성취, 참여, 봉사활동을 통한 청소년리더쉽동아리”
○ 비전 및 구상
모호한 봉사활동 동아리, 토론 동아리가 아닌 성취의 경험, 사회참여,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기 리더쉽을 훈련, 배양하여 자신 삶과 사회에 인물로 성장하게 하는 동아리로 정체성을 확립.
○ 추진방향
1) 아카데미 운영 매뉴얼 통한 아카데미로서의 조직성 확보
2) 실질적 혜택이 있는 고급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 유도
3) 리더쉽 동아리로서 정체성 강화
○ 운영내용
1) 아카데미 운영메뉴얼 통한 아카데미 본래의 조직성 및 의식훈련 강화
2) 월 1회 정기 연합활동 실시(리더쉽교육, 흥사단교육, 기자단활동을 실시)
3) 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광주시청소년활동기자단”사업 활용
4)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도 활용
○ 세부운영계획
1) 월 1회 정기연합활동실시
>> 매월 4째주 놀토
>> 흥사단 교육, 리더쉽 및 민주시민교육, 청소년기자단 정보등재활동 실시
>> 연합회장단 결정 후 자치적 운영 유도
2) 방학기간
>> 체험 및 사회참여활동 실시(역사탐방, 대학탐방 등)
>> 1박 2일 동계수련회 개최 등
○ 슬로건
“성취, 참여, 봉사활동을 통한 청소년리더쉽동아리”
○ 비전 및 구상
모호한 봉사활동 동아리, 토론 동아리가 아닌 성취의 경험, 사회참여,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기 리더쉽을 훈련, 배양하여 자신 삶과 사회에 인물로 성장하게 하는 동아리로 정체성을 확립.
○ 제안 취지 및 방향
광주흥사단에서 아카데미가 갖는 의미와 애정 그리고 그 기대는 남다르다. 하지만 지난 수년 동안 고등학생, 대학생 아카데미는 입시와 취업이라고 하는 단어로 대변되는 사회상의 변화와 흥사단 자체의 아카데미 운동성의 상실로 지리멸멸 해 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단과 대부분의 단우, 회원들은 아카데미는 오랜 침체기로 과거의 활동성을 다시 회복하기란 어렵다고 말한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이다. 현재의 위기는 위에서 말한 외부와 사회적인 요인도 있지만 더더욱 우리를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은 바로 우리 스스로의 회의와 무력감이다. 결국 아카데미라는 반세기의 조직이 사라지더라도 그 과정에서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하는 것은 그 반세기를 지켜온 선배들에게 그리고 아카데미 역사에 부끄럽지 않을 오늘을 만드는 것이고, 과정의 성과와 경험은 앞으로의 또 다른 아카데미와 흥사단 청소년운동의 거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의 위기를 벗어나 아카데미라는 조직의 존재 가치와 활성화를 어떻게 찾아 낼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결코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현재 사무국 아카데미 간사로 있는 사람에게 그 가능성의 빛이 보인다면 희망의 싹이 있다면 우리는 그 빛을 향해 가야하고 그 싹을 틔우기 위한 노력을 해보아야 하는 것 아닌가?
현재의 아카데미에는 되찾기와 변화가 필요하다. 되찾아야 할 것은 단을 중심으로 한 아카데미 활동의 체계적 관리와 흥사단적 가치와 사명감을 통한 맴버쉽의 공유일 것이다. 변화해야 할 것은 흥사단적 가치를 기반으로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청소년 활동, 아카데미 활동의 내용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 단 중심의 체계적인 조직으로서 아카데미
『 2009년 흥사단 아카데미 운영 매뉴얼 개발 』
되찾아야 할 흥사단 아카데미만의 고유한 아카데미성과 정체성의 회복을 위해서 단 중심의 아카데미 조직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 2009년 아카데미 운영메뉴얼을 개발하여 고등학생 조직뿐만 아니라 현재 단에 있는 중학생 연합 아카데미와 대학생 아카데미를 포함한 전체 아카데미를 분기 별 회장단 연석회의, 아카데미 토론대회 및 수련회 등 단소 내 활동 운영 체계를 보다 연례적으로 체계화 시키고 단 중심의 조직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담당지도교사는 모집 및 조직관리 그리고 사무국 간사는 활동 및 프로그램 지도로 역할을 확실히 분담하여 아카데미 조직 지도에 보다 분명한 지도와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여야 한다.
『 단위 개별 활동이 아닌 정기 연합활동 강화 통한 소속감, 연대감 증진 』
이전 조대여고, 석산고는 월1회 정도 사회복지시설 또는 지역사회 청소년행사 등에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을 해 왔으나. 09년은 새로 시작되는 숭일고, 동성고 등과 함께 월 1회 4째주 놀토 흥사단회관 강당또는 광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연합활동으로 운영하여 개별 학교내 뿐만아니라 연합활동을 통해 서로간의 소속감, 연대감을 높일 뿐아니라 연합 회장단을 조직하여 자치적이고 주도적인 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한다.
○ 고급화 된 “사회참여와 봉사활동”프로그램과 실질적 혜택으로
차별 된 청소년 동아리
『 광주청소년활동기자단 사업 통한 고급화된 활동 및 실질적 혜택 』
※ 광주시청소년활동기자단 사업계획안 별첨
변화해야 할 새로운 아카데미 활동은‘사회참여와 봉사활동을 통한 푸른 성장’을 기치로! 다양하고 흥미로운 사회참여활동과 봉사활동을 주 활동으로 삼고자 한다. 이는 일회적이고 평범한 사회복지시설 위주의 봉사활동이나 단순 참여형, 동원형 활동이 아니라 흥사단 아카데미이기에 가능한 차별성 있고 고급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야 하고 이를 통한 자부심은 물론 실질적인 혜택(시상 및 포상, 위촉장 등)들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현재 광주흥사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청소년활동정보통신원 사업을 2009년 아카데미의 근간 사업으로 삼고자 한다. 청소년활동정보통신원 사업은 청소년이 직접 청소년들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거리와 공간들을 개발, 찾아내어 홈페이지와 청소년신문을 제작 보급하며 이를 위한 청소년 토론대회 등의 활동을 실시한다. 이는 위에서 말한 흥사단 아카데미의 모토인 사회참여와 봉사활동 그리고 기존 흥사단 아카데미의 고유 활동인 토론과 스피치 등이 조화를 이룰 수 있고 모든 회원들에게 보건복지부장관 명의의 위촉장과 매 월 우수 정보통신원 포상, 연말 해외연수 기회 부여, 청소년자원봉사대축제 시상 기회 부여 등의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도 활용 통한 아카데미 운영 』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도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부군인 필립공에 의해 1956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127개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목적은 만 14세~25세 청소년들이 봉사활동, 자기계발, 신체단련, 모험 4가지 영역에서 자신 스스로 계획한 목표를 성취하게 끔하여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하고 지역 및 세계사회에 이바지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있다.
스스로 정한 목표를 적정한 시간 이상 수행하면 이를 인증하여 동장, 은장, 금장의 순으로 인증서를 발급하는데 이는 대한민국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인증서가 되므로 국제화시대 청소년들에게 큰 의미 있는 제도라 할 수 있다.
정부에서는 작년 시범사업을 통해 이 제도의 성과를 확인하였고 올해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하고자 하고 있으며 광주시에서는 흥사단이 운영기관 그리고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지역사무국으로 지정되었다.
흥사단은 이 제도의 우수성과 앞으로의 발전가능성 그리고 인물양성이라는 흥사단의 고유한 철학과 같다는 점에서 적극적으로 이 제도를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광주흥사단에게 배정된 25명의 상당수를 흥사단 아카데미 회원으로 우선 기회를 부여하기로 하였다.
>> 청소년성취포상제 운영 방식
1. ① 봉사활동 ② 자기계발 ③ 신체단련 ④ 모험 4가지 각 영역에서 자기자신이 스스로 결정한 계획에 따라 영역별로 동장은 13시간 이상을 6개월 이내에 수행하여야 함.
2. 이를 지역 포상담당관(광주는 흥사단 이종화 간사)가 확인하여 국제본부에 보고하면 인증서를 발급함.
○ 연중 일정 (숭일고, 동성고 창립과 함께)
3월, 4월
→ 학교 별 동아리 구성
→ 연합 대면식 실시
연중
≫ 매월 4째주 놀토 연합정기활동
(기자단활동, 흥사단교육, 리더쉽교육)
≫ 개별 희망자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운영
방학 중
≫ 하기 수련회 또는 친목야유회
≫ 체험 및 참여활동
<09년 흥사단 고등학교 아카데미 제안 요약>
○ 슬로건
“성취, 참여, 봉사활동을 통한 청소년리더쉽동아리”
○ 비전 및 구상
모호한 봉사활동 동아리, 토론 동아리가 아닌 성취의 경험, 사회참여,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기 리더쉽을 훈련, 배양하여 자신 삶과 사회에 인물로 성장하게 하는 동아리로 정체성을 확립.
○ 추진방향
1) 아카데미 운영 매뉴얼 통한 아카데미로서의 조직성 확보
2) 실질적 혜택이 있는 고급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 유도
3) 리더쉽 동아리로서 정체성 강화
○ 운영내용
1) 아카데미 운영메뉴얼 통한 아카데미 본래의 조직성 및 의식훈련 강화
2) 월 1회 정기 연합활동 실시(리더쉽교육, 흥사단교육, 기자단활동을 실시)
3) 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광주시청소년활동기자단”사업 활용
4)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도 활용
○ 세부운영계획
1) 월 1회 정기연합활동실시
>> 매월 4째주 놀토
>> 흥사단 교육, 리더쉽 및 민주시민교육, 청소년기자단 정보등재활동 실시
>> 연합회장단 결정 후 자치적 운영 유도
2) 방학기간
>> 체험 및 사회참여활동 실시(역사탐방, 대학탐방 등)
>> 1박 2일 동계수련회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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